온양온천 근처 가성비 갑 호텔 추천 온양 제일 호텔

온양온천 근처 가성비 갑 호텔 추천 온양 제일 호텔

 

온양 제일 호텔 -<3성급:한국관광공사 인증> -온양 제일 호텔은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 1번 출구에서 430m 거리에 있습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현충사가 차로 20분 거리에 있으며 조선시대 모습을 간직한 외암 민속마을은 차로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또한, 차로 20분 거리에 자리한 아산스파비스에서 온천욕을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아산에 자리한 이 호텔에서는 현대적인 객실 및 시설은 물론, 사우나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무료 무선 인터넷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매일 아침 현지 관광을 위해 출발하시기 전에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호텔 시설

일반사항

레스토랑,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TV, 엔스위트, 개인 욕실, 카페

편의 시설

사우나, 스파 및 웰니스 센터

서비스

비즈니스 센터, 컨시어지 서비스, 엘리베이터, 24시간 리셉션, 드라이클리닝 서비스, 연회 시설, 환전, 안전 금고, ATM/현금지급기, 회의실, 세탁 서비스, 연회장, 물품보관소

인터넷

무선 인터넷

주차

무료 주차 가능.

체크인

오후 3:00 이후

체크아웃

오후 12:00 이전

 

고객 유형별 베스트 이용 후기

모든 여행객 가족 여행객 비즈니스 여행객

•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 객실이 넓습니다.
• 침대가 깨끗했습니다.
• 주변이 쇼핑하기 좋습니다.
• 직원들의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 객실이 깨끗했습니다.

온양 제일 호텔 리얼 후기 모음

 

온양온천 이용 가족여행 숙박으로 무난합니다.

8.1

오래된 호텔이라 어쩔 수 없이 낡은 느낌을 없앨 순 없었지만, 직원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객실 바닥이 카펫인 것은 별로.. 억지로 공간 만든 작은 간이 옷장도 별로... 아메리칸식 조식이라면서 준비된 빵과 커피의 질은 정말 별로! 대신 한식 식단의 메뉴가 괜찮아 그나마 상쇄되었습니다. 객실도 온천물이라 굳이 대중탕 가지 않아도 욕조온천욕을 할 수 있었고, 대중탕도 적당한 동네 일반적인 수준이었습니다. 1층 편의점에서 적당한 가격대로 병와인도 판매하여 가족여행의 피로를 분위기 돋우며 하룻밤 풀기에도 좋았습니다..

 

직원은 불친절하나 주변에 편의점, 온양온천역 등 위치와 객실 상태는 양호함

7.4

좋았던 점은 조용한 객실과 침대구성(더블 + 싱글로 3인이 묵기에 적합했음) 이었습니다. 오래된 호텔 치고 객실 상태는 양호했습니다. 프론트 직원은 질문을 하나만 해도 매우 귀찮아 합니다. 객실 내에 병따개가 없어 빌리려 하니 1만원의 보증금이 있다고 했으며, 다음날 체크아웃하면서 다른 직원에게 반납했더니 병따개만 받고 멀뚱멀뚱 바라보시더군요. 돌려달라고 얘기하니 그제서야 찾아 헤매시더군요. 객실에 공급되어있는 큰 수건에서는 냄새가 났습니다. 그냥저냥 묵을만한 정도.

 

접근성이 뛰어난 호텔

8.4

객실안에 있는 유리잔이 너무 지저분했습니다. 깨끗하게 닦아서 놓아주었으면 좋겠네요. 사우나도 좋고 주변에 먹거리도 많아 좋습니다.

 

체크인 할 때 여자분이 불친절하고 응대하는게 귀찮아 보입니다.

3

바쁜 시간도 아니였고 체크인 하는 사람은 저 밖에 없었는데 체크인 할 때 나와 있는 여자분이 불친절함.

 

욕조는 높고 천정은 낮아서 씻느데 굉장히 불편했어요...나머지는 뭐 나름 만족합니다~

7.9

오래된 호텔이였지만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욕조는 너무 불편했어요.. 천정도 낮고 씻는데 불편했습니다 그것 빼고는 전체적읋 만족했습니다.